회사 운영 · 업무 가이드
임원 보수·상여·퇴직금을 결정할 때
지급을 결정하기 전에 회사의 의사결정 절차, 법인세상 비용 인정, 받는 사람의 소득세를 나누어 확인하세요. 지급규정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급액 전부가 비용이나 퇴직소득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료 보완: 2026-10-29. 기존 전문가 검토일은 개정 전 원고 기준입니다.
결정 전에 할 일
- 지급 내용을 정리합니다. 보수·상여·퇴직금 중 무엇을 신설·변경·지급하려는지, 대상·사유·금액·예정일을 적습니다.
- 당시 적용할 규정을 확인합니다. 정관과 지급규정의 제정·변경일, 적용 대상 및 기존 지급내역을 확인합니다.
- 의결 절차와 참여자를 확인합니다. 주주총회·이사회 중 어떤 결정이 필요한지, 누가 참여하고 의결권·정족수를 어떻게 판단할지 검토합니다.
- 지급·신고 계획을 정합니다. 회사와 수령자의 세금, 원천징수와 신고 업무의 담당을 확인한 뒤 지급 일정을 정합니다.
이미 지급했다면 지급일·금액과 당시 규정·결의·원천징수 자료부터 준비하세요. 사후에 규정을 만들거나 고치는 것만으로 당시 처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통자료와 상황별 추가자료
표를 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준비할 자료 |
|---|---|
| 공통 | 정관, 지급규정과 개정 이력, 결의자료, 지급 대상자의 직위·실제 업무, 예상 또는 실제 지급액·지급일 |
| 보수 변경 | 변경 전후 급여 구성, 담당 업무의 변화, 과거 지급내역 |
| 상여 | 지급기준, 산정 근거·성과자료, 대상자별 지급 예정액 |
| 퇴직금 | 실제 퇴직 사유·시점, 재직기간과 직위 변동, 기간별 보수, 중간정산·과거 퇴직금 지급내역 |
| 의결 절차 확인이 필요한 경우 | 주주명부와 지분, 이사 구성·겸직관계, 출석·위임·결의자료 |
| 이미 지급한 경우 | 이체내역, 원천징수·신고자료, 당시 적용한 규정과 결의 |
결의서가 있으면 충분한가요?
결의서의 존재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결정 권한과 참여 절차도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회사 이사의 보수는 정관에 액을 정하지 않았다면 주주총회 결의로 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주주이면서 이사인 사람이 보수 결의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특별이해관계와 정족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회사 구성과 구체적인 안건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든 회사에 같은 결의방식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법률적 적합성을 별도 검토합니다.
※ 함께 확인할 안내와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업무 준비 안내입니다. 자료가 부족해도 상황 요약과 보유 여부부터 알려주세요. 주민등록번호·계좌정보와 원본 자료는 상담 후 안내받은 방법으로 전달하세요. 개별 판단과 업무 범위는 사실관계 및 적용 시점의 법령·규정을 확인해 정합니다.
임원 보수·상여·퇴직금 검토 상담
상담 내용과 필요한 자료를 확인한 뒤 업무 범위·결과물·일정·보수를 제안합니다. 상담 신청만으로 수임 계약이 체결되지는 않습니다.